연애의 온도. 스물아홉의 봄♥

연애의 온도.

참 보고싶은 영화였다.

500일의 썸머처럼 혼자서 보고 싶은 영화.

혼자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인터넷 리뷰는

정말 거의 다 봤을 정도.

어제서야 보게 되었다.

두시간 동안 확성기를 먹은듯한 옆자리 여자의

수다를 들어야 했는데,

비가 오는 날 놀이동산에 가게된 그 둘이

결국 비를 흠뻑 맞으며 헤어지게 되는 그 장면에서.

옆자리 여자 따윈 들리지도 않았다.

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다.

집에 오는 내내 생각해보니..

나도 그 때의 너도 우린 정말 노력했고

서로에게 잘하려고 애썼으니 그래서였을까 싶다.

다시 보고 싶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.

내겐 좋은 영화였다.

고마워 영화도 너도 :]


덧글

  • 2013/04/22 06:26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3/05/01 20:20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3/04/24 11:44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3/05/01 20:2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3/05/07 15:12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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